식품위생과 팀장의 이해안되는 해명
- 날짜
- 2025.07.21
- 조회수
- 203
식당 주인이 그랬을땐 "아..그래 물들어오니 노를 엄청 젓고싶었나보다..욕심이 좀 과하시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김승호팀장이 한 말을 본 순간 "이건 계속 생길 문제고 고쳐지지않겠구나" 였네요
주인이 자기가게 망하게 하는건 뭐라고 할 순 없겠지만
시청 식품위생과 팀장이나 되시면 제대로 된 본질로 여수산하 가게들에게 도움이 되셔야하는거 아닐까요
이게 나이가 60먹고 70먹으면 그럴수 있다의 문제로 이야기 할 건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예약손님이 다음에 있고 그래서 그랬다는 식으로 주인을 두둔할 문제는 더더구나 아니지요. 특히나 어투문제 삼으시는거..그러면 경상도 가게가면 다 싸우는거 같고 그런겁니까? 그렇게 나이, 말투로 그랬다는 식으로 문제 덮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김승호팀장이 한 말을 본 순간 "이건 계속 생길 문제고 고쳐지지않겠구나" 였네요
주인이 자기가게 망하게 하는건 뭐라고 할 순 없겠지만
시청 식품위생과 팀장이나 되시면 제대로 된 본질로 여수산하 가게들에게 도움이 되셔야하는거 아닐까요
이게 나이가 60먹고 70먹으면 그럴수 있다의 문제로 이야기 할 건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예약손님이 다음에 있고 그래서 그랬다는 식으로 주인을 두둔할 문제는 더더구나 아니지요. 특히나 어투문제 삼으시는거..그러면 경상도 가게가면 다 싸우는거 같고 그런겁니까? 그렇게 나이, 말투로 그랬다는 식으로 문제 덮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