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근황 및 행보
- 날짜
- 2025.07.19
- 조회수
- 181
지난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 개최 당시 투입된 정부 예산 중 3600억여 원의 부채 상환이 완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섬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당혹스럽게 다가옵니다.
대략 1년 전 부채에 대해, '박람회 정신을 살리기 위해 국가 선투자금 3600억여 원을 재출자 방식으로 투자해달라'고 하셨으며 후일 상호 활용에 투자해달라 여수 지역사회의 입장과 요구를 밝힌다고 공공연히 말씀하심으로 전국 국민에게 여수란 어떤 곳인지에 대한 평가를 각인시키셨으면서 어찌 이리 선을 넘는 행동만 계속하시는지 의문이 드는 바입니다.
해양 선진 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기후 위기의 해법제시 등 온갖 미사여구로 여수 세계 박람회의 유치 및 지속적인 발전의 필요성을 어필해왔지만 현재 박람회가 제기능을 하는지, 제기능을 위한 유지보수 및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구설수가 적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섬박람회 개최 전부터 세금을 내는 전 국민들의 불안감과 조소, 실망감이 가득 들어차 있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하물며 지역 상권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옛말에 '밥 먹을 땐 개도 안 때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식사 중에, 게다가 제 돈 주고 사 먹는 밥에 대고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상황에 나이 얘기는 대체 무슨 일입니까.
세상 풍파 다 겪으며 익어 숙이지 못할망정 뻣뻣하게 고개를 빼들고 있으니 수치를 모른다며 한마디 하지는 못할 망정 '별 생각없이 한 말이다', '영업자는 상당한 미안함을 표시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런 식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굳어 바스러지기 시작한 머리에서 떨어진 것을 생각이라고 표시하는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논란이 된 상황이 여수 전체 업소의 상황이라 생각할까 걱정되신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미 모두가 그리 생각하고 있으니
대략 1년 전 부채에 대해, '박람회 정신을 살리기 위해 국가 선투자금 3600억여 원을 재출자 방식으로 투자해달라'고 하셨으며 후일 상호 활용에 투자해달라 여수 지역사회의 입장과 요구를 밝힌다고 공공연히 말씀하심으로 전국 국민에게 여수란 어떤 곳인지에 대한 평가를 각인시키셨으면서 어찌 이리 선을 넘는 행동만 계속하시는지 의문이 드는 바입니다.
해양 선진 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기후 위기의 해법제시 등 온갖 미사여구로 여수 세계 박람회의 유치 및 지속적인 발전의 필요성을 어필해왔지만 현재 박람회가 제기능을 하는지, 제기능을 위한 유지보수 및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구설수가 적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섬박람회 개최 전부터 세금을 내는 전 국민들의 불안감과 조소, 실망감이 가득 들어차 있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하물며 지역 상권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옛말에 '밥 먹을 땐 개도 안 때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식사 중에, 게다가 제 돈 주고 사 먹는 밥에 대고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상황에 나이 얘기는 대체 무슨 일입니까.
세상 풍파 다 겪으며 익어 숙이지 못할망정 뻣뻣하게 고개를 빼들고 있으니 수치를 모른다며 한마디 하지는 못할 망정 '별 생각없이 한 말이다', '영업자는 상당한 미안함을 표시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런 식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굳어 바스러지기 시작한 머리에서 떨어진 것을 생각이라고 표시하는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논란이 된 상황이 여수 전체 업소의 상황이라 생각할까 걱정되신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미 모두가 그리 생각하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