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61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07.22
- 조회수
- 82
7월 21일 오후 1시 10분에 종점 도착한 아5211, 61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전날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려서 혹시 있을까 하고 버스를 다시 타서 기사님께 말씀 드리니
친절히 들어주시고 종점까지 같이 가서 잘 알려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복장까지 다 갖추고 계셨습니다.
지갑을 잃어버려 기분이 안 좋았는데 기사님께서 전혀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잘 들어주신 덕분에 감동 받았습니다.
지갑은 다른 경로를 통해 결국 찾았습니다. 세상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날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려서 혹시 있을까 하고 버스를 다시 타서 기사님께 말씀 드리니
친절히 들어주시고 종점까지 같이 가서 잘 알려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복장까지 다 갖추고 계셨습니다.
지갑을 잃어버려 기분이 안 좋았는데 기사님께서 전혀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잘 들어주신 덕분에 감동 받았습니다.
지갑은 다른 경로를 통해 결국 찾았습니다. 세상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