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23일 저녁 9시 50분 경 웅천 부영5차아파트로 주행하신 61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탑승하실 때 카드결제를 하려 했지만 버스 카드 단말기가 고장나서 현금으로 내려 했지만 현금이 없어 요금을 지불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당황하시는 아버지를 무안하지 않게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배려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내리실 때 제가 현금을 가지고 와서 요금을 지불했고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신 안경쓰고 젊은 기사님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