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안녕하세요 여수를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여수에 관광을 많이하러 방문을 하지만 그에 맞게 관광프로그램이 많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관광프로그램을 조금 더 만들어도 괜찮을것같은데 그러지못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수하면 밤바다로 많이 알려져있듯이 바다의 특색을 알려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여수에 철도길을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잇어요. 레일바이크랑 여수엑스포역이랑 오동도로 해서 철도길을 해서 관광산업을 보태는게 어떨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 부산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참고해보세요 별것은 없는데 부산에 이것을 타러 많이 오더라고요 아니면 짧은코스로 레일바이크에서 엑스포랑 거북선대교 까지 도는 캡슐기차를 만들어서 엑스포장을 활성화를 하는게 어떨까요? 어렵게 2012년세계엑스포를 치뤘는데 지금은 초라하게 되어있더라고요. 너무 아쉽더라고요 주제관을 여수의 상징을 만드는 방안은 어떨까요? 세계 건축상도 받았는데 저렇게 있는곳도 너무 아쉽더라고요 미술관이나 전시관이나 여수의박물관 등으로 활용을 하면 어려울까요?? 좀더 특색을 갖추면 더 오지않을까요??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져야지 여수에 돈을 쓰러오지않을까요? 여수공항을 늘려서 국제공항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교통편이 편해야지 오고싶어집니다.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을 해보세요 요즘 여수관광지로 많이 오지만 부족한부분이 있습니다 그부분을 잘 해결해주어야지 관광산업도 발전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