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안내
상세설명
사도해변을 지나면 중도가 나온다.
중도의 끝에서 모래 해변으로 바다를 양쪽에 두어 파도가 양쪽으로 밀려오는 형태의 해수욕장이다.
양면이 바다라 하여 이름 붙여진 해수욕장이다.
해변은 작은 자갈돌과 모래 그리고 조개들로 이루어져있다.
모래밭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곱게 잘 다져진 조개 밭에 가깝다.
바다와 바위에 해초들이 뒤엉켜 있어 바위가 녹색으로 보인다.
양면해수욕장은 썰물 때 더욱 넓은 해수욕장을 볼 수 있다.
양면 해수욕장을 지나면 이순신장군이 그 모양을 보고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거북바위와 얼굴바위 용미암 등도 볼 수 있다.
이용안내
개방시기/휴무일 | 연중개방 / , 연중무휴 |
---|---|
이용요금 | 무료 |
주차시설 | 주차요금 : 무료. / |
유모차대여 | 없음 |
장애인시설 | 없음 |
외국어서비스 | 불가능 |
휠체어대여 | 불가능 |
반려동물 입장 | 가능 |
부대시설/인접시설
검색결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변정보 (주변2km이내)
관련 여행코스
검색결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