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삼지구 현장지원센터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날,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어머님들께서 8월을 마무리짓는 "색칠소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 함께 색칠 속으로 가보실까요?

직사각형 책상을 주삼지구 현장지원센터에 두어 소모임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활동하실 때 더욱 편안한 자세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 어머님들께서도 굉장히 만족하셨습니다!

굉장히 편안한 자세로 수월하게 그림을 그리시는 모습!
더욱 활발하게 그림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부녀회장이신 김숙희 어머님께서 자택에서도 많이 색칠하셔서 오셨는데요.
거의 매일 작품 색칠을 해 오셨습니다.
그림 하나도 사실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작품이지만 상당한 집중력을 통해서 총 6가지의 작품을 완성해 오셨습니다.

김숙희 어머님의 작품 몇가지 소개해드리며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다음 색칠소모임 15회차에는 어떤 어머님이 실력을 발휘해 오실 지 너무나 기대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김숙희 부녀회장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