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화지구 현장지원센터입니다.

메리골드 차밭 불법 경작 금지를 위해 대문을 달았습니다.
유난히 볕이 따가운 날이었지만 센터의 젊은 장정(강팀장, 방팀장)들이 힘을 보태 주셔서 빠른 시간에 완성을 보았습니다.

종화의 대문 역할을 해주고 계신 조덕화 위원장님께서 메리골드 차밭 대문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조금씩 형태를 잡아가는 종화마을이 마을기업, 마을카페, 마을공간대여사업을 통해 확장되어가는 날을 고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