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삼지구 현장지원센터입니다.

여느 때와 같이 따뜻한 오후 2시에 색칠소모임이 열렸습니다.
김숙희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4분이 모여 날씨처럼 따스한 그림들을 색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그림들이 어머님들의 손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빛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색칠에 집중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괜히 가슴이 뿌듯해지는 순간입니다.
다음 "색칠삼매경" 14회차에서는 더욱 더 많은 주민분들의 활동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택에서도 열심히 그림 색칠을 하시는 어머님의 작품들을 소개해드리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주삼지구 색칠소모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