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아기단풍 쿠키 변신
- 날짜
- 2023.11.16 15:50
- 조회수
- 55
- 등록자
- 도시재생관리자
안녕하세요. 종화지구 현장지원센터입니다.
종화지구에서 여수시 일원 주민제안공모사업으로 카페 디저트개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인 디저트 개발을 위해 아기단풍 쿠키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정적인 자세로 강사님의 배합 비율 설명을 듣는 주민들입니다. 성별도 나이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열심입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니 열기만으로도 쿠키를 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구운 쿠키는 단풍 모양이 선명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주민들의 기쁨은 세상을 다 얻은 것 처럼 밝았습니다.
스스로 구워낸 쿠키를 맛보며 솔직한 평가들이 오갔습니다.
"너무 달다", "너무 딱딱하다!"
모양부터 색깔까지 각양 각색의 쿠키들이 탄생했습니다.
한 바구니 가득 서툴게 구워낸 쿠키를 포장하고 동문동 주민센터에 선보이러 갔습니다.
서툴더라도 주민들의 첫 작품인 만큼 주민센터 직원분들께서 아주 기뻐하시며 시식을 해 주셨습니다.
커피와 함께 즐기니 그저 즐겁고 맛있기만 하다고 하십니다!
둘째 날 구운 비스킷은 함께 협업하는 동여수 새마을금고에 맛을 보였고, 셋째 날 구운 비스킷은 광림동 기초센터 직원분들의 평을 들어보았습니다.
맛있지만 조금 딱딱하니 밀가루 성분과 재료 배합, 익히는 시간을 조절해서 만들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는 쿠키가 나올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추석 연휴 지나고 심혈을 기울여 다시 만들 각오가 가득합니다.
주민 잔치를 열어 얼른 쿠키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종화지구에서 여수시 일원 주민제안공모사업으로 카페 디저트개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격적인 디저트 개발을 위해 아기단풍 쿠키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정적인 자세로 강사님의 배합 비율 설명을 듣는 주민들입니다. 성별도 나이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로지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열심입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하시는 모습을 보니 열기만으로도 쿠키를 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구운 쿠키는 단풍 모양이 선명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주민들의 기쁨은 세상을 다 얻은 것 처럼 밝았습니다.
스스로 구워낸 쿠키를 맛보며 솔직한 평가들이 오갔습니다.
"너무 달다", "너무 딱딱하다!"
모양부터 색깔까지 각양 각색의 쿠키들이 탄생했습니다.
한 바구니 가득 서툴게 구워낸 쿠키를 포장하고 동문동 주민센터에 선보이러 갔습니다.
서툴더라도 주민들의 첫 작품인 만큼 주민센터 직원분들께서 아주 기뻐하시며 시식을 해 주셨습니다.
커피와 함께 즐기니 그저 즐겁고 맛있기만 하다고 하십니다!
둘째 날 구운 비스킷은 함께 협업하는 동여수 새마을금고에 맛을 보였고, 셋째 날 구운 비스킷은 광림동 기초센터 직원분들의 평을 들어보았습니다.
맛있지만 조금 딱딱하니 밀가루 성분과 재료 배합, 익히는 시간을 조절해서 만들면 훨씬 부드럽고 맛있는 쿠키가 나올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추석 연휴 지나고 심혈을 기울여 다시 만들 각오가 가득합니다.
주민 잔치를 열어 얼른 쿠키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