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7]남산지구 역량강화사업 주민협의체 선진지 답사 "순천"
- 날짜
- 2025.11.04 09:42
- 조회수
- 5
- 등록자
- 도시재생관리자
안녕하세요! 남산지구 현장지원센터입니다.
10월 27일 (월) 순천 도시재생 선진지 답사 다녀왔습니다!
남산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순천시 주요 도시재생 사업지를 찾아 선진지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답사는 실제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저전동, 장천동, 순천 역세권, 아랫장 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재생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우리 남산지구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바람이 너무 매섭게 불어서 가을날씨같지 않은 초겨울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답니다.
어르신들이 춥지는 않을까 걱정 가득했지만 열정 한가득으로 이겨내고자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세대공감비타민센터 1층 공유부엌 입니다!
세대공감 비타민센터는 순천시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저전동 순천 남 초등학교 남관 건물로
학교의 유휴 자원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주민과 학생 등이 사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입니다.
비타민저전골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무국장님께서 전반적인 순천 도시재생 사업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비타민센터는 저전동 도시재생의 핵심거점으로, 주민회의실, 전시공간, 작은도서관, 카페형 소통공간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주민교육 프로그램 , 마을축제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남산지구 어르신들은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무국장님의 안내를 들으며
도시재생이 어떻게 주민 스스로의 손으로 운영되고 지속되는지를 직접 체감했습니다.
어서 빨리 남산지구에도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서 어르신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길 기대해봅니다.
학교뒷편에 CCTV설치되있는 곳 위로 부엉이가 보이시나요?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설치된 조형물이라고 하는데요.
저녁이 되면 부엉이 눈에서 노란불빛이 나온다고 합니다.
저녁에도 부엉이의 큰 눈으로 아이들을 지켜주라는 의미로 아이들이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웃음이 머금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저전나눔터는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돕는 또 다른 거점공간이었어요.
소규모 회의, 주민 모임, 프로그램 운영 등 일상 속 소통의 중심이 되는 장소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마을활동의 '작은 사랑방'역할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비타민센터가 문화와 교육의 중심이라면,
저전나눔터는 주민 일상 속에서 소소한 도움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두 공간 모두 "주민이 직접 만들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의 진정한 의미를 잘 보여주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들른 * 마을식당 '몽미락' *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일자리 창출형 식당으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따뜻한 한끼를 나누는 곳입니다.
2025년 9월 25일 정식 오픈한 몽미락은 마을공동체 식당으로 약선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약선이란? 음식으로 몸을 다스린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단순 건강한 재료들을 넣기만 하는 게 아니라 계절과 체질에 맞게 식재료를 조합한
말 그대로 밥이 (보양)약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식당 내부의 테이블 수가 꽤 많아서 단체손님 예약도 줄 곧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날도 저희 뒷편에서는 홀 내부를 가득 채운 예약손님이 계셨더라구요^^
먹음직스러운 연잎밥 주위로 깔려지는 12찬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이었습니다.
반찬은 주방의 준비에따라 메뉴가 조금씩 다르게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전혀 자극적인 맛이 아닌 자연의 맛이라 더더욱 좋아하셨던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 차 한잔 마시기 위해 순천역 앞 생태비즈니스센터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외관부터 굉장히 큰 건물 1층에 위치한 청년창업공간 '플라워카페S '
큰 규모에 놀라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역세권에 도시재생 사업으로 건립되었으며 마을주민들이 직접 운영, 관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푸릇푸릇한 느낌, 자연친화적인 공간인거 같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도시재생이 만들어낸 '새로운 일자리'와 '청년의 참여' '주민주도의 참여' 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템포 쉬는 시간을 갖고~시장연계 개발 프로그램을 위해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바로 아랫장 장날 방문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한 아랫장은 2일 7일에 열리는 5일장이며,
순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라고 합니다.
아랫장 상인회 회장님을 만나뵙고 아랫장 시장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량강화사업 준비해주신 순천 역전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순천상품권 1만원짜리를 준비해주셔서 그 돈으로 쇼핑을 하기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에 어르신들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쇼핑하시더라구요~ㅎㅎ
시장 한켠에 자리잡고 앉아 막걸리한잔에 맛있는 안주를 함께 곁들여 먹었답니다.
순천 아랫장의 묘미는 맛있는 음식을 구매해서 자리잡고 앉아
먹을 수 있다는게 참 매력있는것 같습니다 !
짧은 일정이었지만 직접 보고 듣는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 마을도 이렇게 변화할 수 있겠구나"하는
희망을 품게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타민센터의 활기찬 주민활동, 몽미락센터의 자립을 향한 움직임,
그리고 골목마다 생기있게 움직이는 전통시장의 변화는 남산지구의 미래 방향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이런 공간이 우리 마을에도 생기면 좋겠다",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는 말씀을 전하며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표현해 주셨어요.
이번 선진지견학을 계기로 남산지구 역시 세대가 어우러지고, 서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10월 27일 (월) 순천 도시재생 선진지 답사 다녀왔습니다!
남산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순천시 주요 도시재생 사업지를 찾아 선진지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답사는 실제 도시재생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저전동, 장천동, 순천 역세권, 아랫장 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재생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우리 남산지구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바람이 너무 매섭게 불어서 가을날씨같지 않은 초겨울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답니다.
어르신들이 춥지는 않을까 걱정 가득했지만 열정 한가득으로 이겨내고자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세대공감비타민센터 1층 공유부엌 입니다!
세대공감 비타민센터는 순천시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저전동 순천 남 초등학교 남관 건물로
학교의 유휴 자원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주민과 학생 등이 사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입니다.
비타민저전골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무국장님께서 전반적인 순천 도시재생 사업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비타민센터는 저전동 도시재생의 핵심거점으로, 주민회의실, 전시공간, 작은도서관, 카페형 소통공간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주민교육 프로그램 , 마을축제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남산지구 어르신들은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무국장님의 안내를 들으며
도시재생이 어떻게 주민 스스로의 손으로 운영되고 지속되는지를 직접 체감했습니다.
어서 빨리 남산지구에도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서 어르신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길 기대해봅니다.
학교뒷편에 CCTV설치되있는 곳 위로 부엉이가 보이시나요?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설치된 조형물이라고 하는데요.
저녁이 되면 부엉이 눈에서 노란불빛이 나온다고 합니다.
저녁에도 부엉이의 큰 눈으로 아이들을 지켜주라는 의미로 아이들이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웃음이 머금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저전나눔터는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생활편의를 돕는 또 다른 거점공간이었어요.
소규모 회의, 주민 모임, 프로그램 운영 등 일상 속 소통의 중심이 되는 장소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마을활동의 '작은 사랑방'역할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비타민센터가 문화와 교육의 중심이라면,
저전나눔터는 주민 일상 속에서 소소한 도움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두 공간 모두 "주민이 직접 만들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의 진정한 의미를 잘 보여주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들른 * 마을식당 '몽미락' *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일자리 창출형 식당으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따뜻한 한끼를 나누는 곳입니다.
2025년 9월 25일 정식 오픈한 몽미락은 마을공동체 식당으로 약선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약선이란? 음식으로 몸을 다스린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단순 건강한 재료들을 넣기만 하는 게 아니라 계절과 체질에 맞게 식재료를 조합한
말 그대로 밥이 (보양)약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식당 내부의 테이블 수가 꽤 많아서 단체손님 예약도 줄 곧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날도 저희 뒷편에서는 홀 내부를 가득 채운 예약손님이 계셨더라구요^^
먹음직스러운 연잎밥 주위로 깔려지는 12찬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이었습니다.
반찬은 주방의 준비에따라 메뉴가 조금씩 다르게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전혀 자극적인 맛이 아닌 자연의 맛이라 더더욱 좋아하셨던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 차 한잔 마시기 위해 순천역 앞 생태비즈니스센터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외관부터 굉장히 큰 건물 1층에 위치한 청년창업공간 '플라워카페S '
큰 규모에 놀라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역세권에 도시재생 사업으로 건립되었으며 마을주민들이 직접 운영, 관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푸릇푸릇한 느낌, 자연친화적인 공간인거 같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도시재생이 만들어낸 '새로운 일자리'와 '청년의 참여' '주민주도의 참여' 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템포 쉬는 시간을 갖고~시장연계 개발 프로그램을 위해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바로 아랫장 장날 방문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한 아랫장은 2일 7일에 열리는 5일장이며,
순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라고 합니다.
아랫장 상인회 회장님을 만나뵙고 아랫장 시장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량강화사업 준비해주신 순천 역전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순천상품권 1만원짜리를 준비해주셔서 그 돈으로 쇼핑을 하기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에 어르신들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쇼핑하시더라구요~ㅎㅎ
시장 한켠에 자리잡고 앉아 막걸리한잔에 맛있는 안주를 함께 곁들여 먹었답니다.
순천 아랫장의 묘미는 맛있는 음식을 구매해서 자리잡고 앉아
먹을 수 있다는게 참 매력있는것 같습니다 !
짧은 일정이었지만 직접 보고 듣는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 마을도 이렇게 변화할 수 있겠구나"하는
희망을 품게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타민센터의 활기찬 주민활동, 몽미락센터의 자립을 향한 움직임,
그리고 골목마다 생기있게 움직이는 전통시장의 변화는 남산지구의 미래 방향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이런 공간이 우리 마을에도 생기면 좋겠다",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는 말씀을 전하며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표현해 주셨어요.
이번 선진지견학을 계기로 남산지구 역시 세대가 어우러지고, 서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251027]남산지구 역량강화사업 주민협의체 선진지 답사 순천(3).png](./ybmodule.file/board_urc/urc_photo/980x1x100/176224014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