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남해안남중권의 탄소중립 방향과 역할’ 국회포럼 개최

날짜
2023.09.19
조회수
324
담당부서
기후생태과
담당자
홍예랑
연락처
061-659-5339
남해안남중권 탄소중립시대 선도·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기반 마련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9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남해안남중권의 탄소중립 방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회포럼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여수를 중심으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힘쓰고 있는 남해안남중권은 석유화학과 철강, 화력 발전시설이 집적화 돼 온실가스 감축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남해안남중권의 탄소중립 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서영교, 이원욱, 주철현, 김회재 등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탄소중립실천연대와 CDP한국위원회사무국, (사)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전라남도, 여수시가 주관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은 탄소중립실천연대 이우범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고 김찬우 전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와 윤원태 전 국제기후환경센터 이사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세계환경자치체협의회(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과 CDP한국위원회 이종오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 협력체계 구축 ▲기후위기대응 환경교육 강사 양성 등 시민 실천 운동을 통한 의식 변화 ▲저탄소 그린 경제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등이 논의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포럼은 민관산학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 제로(ZERO) 실현 방안을 마련해 남해안남중권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을 것”이라며 “이를 밑거름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9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남해안남중권의 탄소중립 방향과 역할’ 국회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