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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엇차 어서들 가세 앞산은 가까워지고 뒷산은 점점 멀어만 가네 어랑성 가래야 이 칸 저칸 모두 차면 그물 옆구리 차고 건너들 가세 어랑성 가래야 어기 영차 퍼 실어 보세 우리 배가 갓만 다면 술도 있고 안주도 있다네 어랑성 가래야 한잔씩 먹고 놀아들 보세
[출처 : 약 150년 전부터 작사 작곡자 미상으로 불려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