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술비노래
에이야아 술비야 살살 비벼라 꼬시락 든다 너는 주고 나는 받고 중간 사람은 잘 봐주소 까지 까지 돌려보세 여섯까지 고루 돌리소 이 줄은 다려서 보름날 당구고 이 줄은 다려서 닷줄을 허고 다음줄 다려서 갓버리 허세
[출처 : 거문도 술비야 노래는 칡넝쿨과 새끼등을 엮어 큰 줄(어구)을 만들면서 부른 노래]
여수시 누리집을 한눈에
여수시 패밀리사이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