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보듬고 나눈 40년
01
여수 토박이
섬(개도)에서 살던 어린 시절, 더 큰 세상으로 나가 다른 일을 배워야 한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가지고 여수 유학을 갔다.
02
여수 첫법률사무소 개소
누구나 쉽게 찾아와 마음 터놓을 수 있는 문턱 낮은 사무실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여수에서 첫 법률 사무소를 개소하였다.
03
진심을 나눈변호사
고향을 위해 일하는 대표변호사로서, 여수의 정책과 현안의 흐름을 살필 수 있었다.
04
대선과 함께 시작된정치여정
문재인 대통령 선대위 상임위원장을 맡아 대통령 선거 득표율 전국 3위에 기여하였다.
05
본격적인 정치 인생 시작
지역위원장으로서 지역민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여수에서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
06
여수시장 출마
지역경제 회복과 여수만(灣)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는 가치를 내걸고 70%이상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여수시장에 당선되었다.
살기좋은 여수,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