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도원사거리가 상습 정체 구간에 있습니다. 이는 소호동쪽이나, 죽림쪽에서 도원사거리로 나와 도깨비 시장앞으로 지나 여천 공단으로 가는 차량이 많아 상습 정체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신호체계를 개선하면 정체가 일부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신호순서가 도원사거리 기준 1. 소호동 쪽에서 나오는 챠랑 직진 및 좌회전, 2. 죽림쪽에서 나오는 차량 직진 및 좌회전 3. 시청쪽에서 오는 차량
직진 및 좌회전 4. 도깨비시장 쪽에서 직진 및 좌회전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소호동쪽에서 공단 출근 차량이 많아 그 차량만으로도 도깨비 시장 앞 도로가 꽉 차 있는데 바로 죽림쪽에서 차량이 곂쳐 지면서 도원사거리
까지 정체됨,(꼬리물기 등으로 사거리까지 정체가 됨) 다음 신호인 시청쪽에서 가능 챠랑이 죽림쪽으로 진입을 하지 못하게 됨.
개선 사항 - 신호 순서를 1. 소호동쪽 차량 직진 및 좌회전 2. 시청쪽에서 오는 차량 직진 및 좌회전 3. 죽림쪽에서 나오는 차량 직진 및 좌회전
4. 도깨시비장에서 가는 챠량 직진 및 좌회전 순으로 개선하게되면
소호동쪽에서 직진한 차량이 도깨비 시장쪽에서 꽉 차 있더라도 시청쪽에 오는 차량이 다음 신호 이기에 그 시간동안 도깨비 시장쪽에 꽉 차 있던 차량이 일부 해소될 시간이 있어, 죽림쪽에서 오는 차량이 진입하더라도 도깨비 시장 앞 챠랑이 일부 해소되어 도원사거리 정체가 일부 해소될것이라 사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