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신선보관법
- 날짜
- 2024.08.16
- 조회수
- 15
- 등록자
- 문소영
야채 신선하게 보관하는법
토마토를 하루에 한개라도 먹으면 병원 갈 일이 없어진다 라는 어르신들 애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좋다는건 너무 잘 알지만 냉장고안에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건 너무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반드시 식품의 신선도를 위해서는 냉장 보관이 필수인데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토마토나 양파 같은 식자재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드립니다.
1. 고추- 고추는 비타민c, 항산화제,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이고.. 특히 쌈문화가 발달한 우리 식문화 같은 경우에는 고추는 중요한 공급 재료입니다.
보통은 씻거나 썰지 않고 냉장고 칸에 1주~2주정도 보관가능하죠
냉동보관하기도 합니다. 고추를 씻어서 말리고 씨를 빼서 잘게 썬다음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서 몇시간 냉동시킨후 소분하여 냉동백에 담아 보관하면 최대 1년정도는 보관간으하다고 하네요. 비타민c나 카로티노이드 및 페놀 화합물 함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네요. 특히 사과나 바나나 같은 에틸렌을 생성하는 과일근처에 같이 두지 않는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에틸렌 가스는 채소의 숙성과 품질 저하를 촉진한다고 하네요.
2. 양파 보관법-
우선 건조하고 단단한 좋은 양파를 고르는 것이 최상이고 서늘하고 건조하며 어두운곳에 통째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양파의 싹이 트기 시작하면 생식주기에 진입하여 품징이 떨어지므로 최대한 빨리 먹거나 흙이 있는 화분에 심어 키워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절한 살균 및 포장 공정을 준수한다면 양파를 식초에 절일수 있습니다.
천연방부제인 식초는 미생뭉 상장을 막고 양파의 풍미와 식감을 유지합니다.
3. 토마토 보관법-
토마토는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제인 리코펜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토마토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려면 멍이나 얼룩이 없고 단단한 것을 선택합니다.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진공상태를 만들어 뚜껑이 있는 용기나 밀봉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껍질을 벗겨 냉동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보통 토마토를 저장할때는 10도 이하의 냉장고에서 보관하는데 이렇게 온도가 낮으면 토마토는 익지 않고 향이 없어지며 껍질은 윤기가 나지 않고 거칠어지기 때문에 온도는 15~18도, 습도는 85~95%정도에서 보관하여야 품질이 우수하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여름에는 냉장보관하여야 하는데요. 꼭지를 모두 따 준 후,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후 냉장보관이 좋습니다. 꼭지 부분에서 곰팡이가 쉽게 피기 때문에 보관할때는 꼭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http://modelhouse-msy.co.kr
토마토를 하루에 한개라도 먹으면 병원 갈 일이 없어진다 라는 어르신들 애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좋다는건 너무 잘 알지만 냉장고안에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건 너무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반드시 식품의 신선도를 위해서는 냉장 보관이 필수인데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토마토나 양파 같은 식자재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드립니다.
1. 고추- 고추는 비타민c, 항산화제,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이고.. 특히 쌈문화가 발달한 우리 식문화 같은 경우에는 고추는 중요한 공급 재료입니다.
보통은 씻거나 썰지 않고 냉장고 칸에 1주~2주정도 보관가능하죠
냉동보관하기도 합니다. 고추를 씻어서 말리고 씨를 빼서 잘게 썬다음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서 몇시간 냉동시킨후 소분하여 냉동백에 담아 보관하면 최대 1년정도는 보관간으하다고 하네요. 비타민c나 카로티노이드 및 페놀 화합물 함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네요. 특히 사과나 바나나 같은 에틸렌을 생성하는 과일근처에 같이 두지 않는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에틸렌 가스는 채소의 숙성과 품질 저하를 촉진한다고 하네요.
2. 양파 보관법-
우선 건조하고 단단한 좋은 양파를 고르는 것이 최상이고 서늘하고 건조하며 어두운곳에 통째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양파의 싹이 트기 시작하면 생식주기에 진입하여 품징이 떨어지므로 최대한 빨리 먹거나 흙이 있는 화분에 심어 키워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절한 살균 및 포장 공정을 준수한다면 양파를 식초에 절일수 있습니다.
천연방부제인 식초는 미생뭉 상장을 막고 양파의 풍미와 식감을 유지합니다.
3. 토마토 보관법-
토마토는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제인 리코펜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토마토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려면 멍이나 얼룩이 없고 단단한 것을 선택합니다.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진공상태를 만들어 뚜껑이 있는 용기나 밀봉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껍질을 벗겨 냉동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보통 토마토를 저장할때는 10도 이하의 냉장고에서 보관하는데 이렇게 온도가 낮으면 토마토는 익지 않고 향이 없어지며 껍질은 윤기가 나지 않고 거칠어지기 때문에 온도는 15~18도, 습도는 85~95%정도에서 보관하여야 품질이 우수하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여름에는 냉장보관하여야 하는데요. 꼭지를 모두 따 준 후,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후 냉장보관이 좋습니다. 꼭지 부분에서 곰팡이가 쉽게 피기 때문에 보관할때는 꼭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http://modelhouse-ms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