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섬안 안내소 직원 불친절
- 날짜
- 2024.08.23
- 조회수
- 7
장도섬안 안내소 직원의불친절
2024년 8월23일 오후 3시15분 근무자 여성 두분
시간대가 많이 덥기도 하고 많이 지친상태에서 안내소 안에 잠깐 들어갔습니다. 별도의 안내를 받기보다 잠시 땀을 식히고자 방문 시끄러운 여성두분 문을 열더니 여기 이렇게 계심 안된다고 넘더워 1분만 있다 가겠다고 열려있는 문을 닫았습니다
그순간 열어놓으세요 땀냄새나니까환기시키게 열어놓으세요 이게 무슨 망발입니까?
시끄럽기는 저잣거리 시끄러운 왈패들처럼 지들만의 세상처럼 시민은 안중에도 없이 떠들면서 땀냄새나니 문을 열어라 여기있음 안된다등 5분 10분도 아니고 1분만 쉬다가겠다고 넘힘들어그런다고 했는데 여행객한테 이런망발을 해도 괜찮은건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관광지에서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있는건지 여수시에 묻고 싶군요? 또 기분나빠 나오자마자 문을 닫아버리는 황당함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59년동안 살면서 이런민원을 넣은것도 처음이지만 관광지에서 이런 불쾌감을 느낀것도 처응입니다. 지들이 주인입니까? 오히려 주인은 그렇게 안하지요
3박4일의 여수 여행이 다시는 오고싶지도 않고 누구도 가지마라고 말리고 싶은 지역이 되버렸다.
여수시는 관광지 직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음 이런일은 이번 처음이 아니라 그동안 쭉 일어나고 있던일이 수면에 들어난것뿐이고 앞으로도 계속 당연한것처럼 일어날 일이다. 민원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답변 바랍니다
2024년 8월23일 오후 3시15분 근무자 여성 두분
시간대가 많이 덥기도 하고 많이 지친상태에서 안내소 안에 잠깐 들어갔습니다. 별도의 안내를 받기보다 잠시 땀을 식히고자 방문 시끄러운 여성두분 문을 열더니 여기 이렇게 계심 안된다고 넘더워 1분만 있다 가겠다고 열려있는 문을 닫았습니다
그순간 열어놓으세요 땀냄새나니까환기시키게 열어놓으세요 이게 무슨 망발입니까?
시끄럽기는 저잣거리 시끄러운 왈패들처럼 지들만의 세상처럼 시민은 안중에도 없이 떠들면서 땀냄새나니 문을 열어라 여기있음 안된다등 5분 10분도 아니고 1분만 쉬다가겠다고 넘힘들어그런다고 했는데 여행객한테 이런망발을 해도 괜찮은건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관광지에서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있는건지 여수시에 묻고 싶군요? 또 기분나빠 나오자마자 문을 닫아버리는 황당함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59년동안 살면서 이런민원을 넣은것도 처음이지만 관광지에서 이런 불쾌감을 느낀것도 처응입니다. 지들이 주인입니까? 오히려 주인은 그렇게 안하지요
3박4일의 여수 여행이 다시는 오고싶지도 않고 누구도 가지마라고 말리고 싶은 지역이 되버렸다.
여수시는 관광지 직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음 이런일은 이번 처음이 아니라 그동안 쭉 일어나고 있던일이 수면에 들어난것뿐이고 앞으로도 계속 당연한것처럼 일어날 일이다. 민원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