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평생학습관‘ 2024년“한국서각예술대전”에서 출품자 전원 입상!!

여수시 평생학습관 서각강좌(지도강사;주석식) 수강자중
“제4회 대한민국서각예술대전”출품자 10명이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29일~8/18일까지 전국 11개 협회 지부의 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각부문만 550여점을 접수 받아 심사한 결과이다.

9월2일 대한민국서각예술대전 입상자 발표에 의하면

여수시 평생학습관 서각강좌 수강자자 중 특선;노재구외7명/입선;주은주 외 2명등
출품자 전원 입상하게 됨으로써 여수시평생교육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금년 여수시 평생교육 강좌중 전통서각 분야에 첫 출품이었지만..기대 이상의 수상결과다.
수상작 전시는 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해에서 9/30일~10월6일까지 전시예정이다.

서각은 글 또는 그림을 나무에 새김으로 중년이상의 나이에 손재간을 더한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감과 치매예방,취미활동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수시는 평생교육원은 사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는 데 힘쓰며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