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과에서 하는 일은 시민의 일에 도움을 주고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대통령도 죽을힘을 다해 민생을 챙긴다고 하시는데
우리 여수시 허가과는 그 알량한 권력을 가지고
민생을 챙기기는 커녕 민생을 발벗고 나서서 죽일려고
하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민원인을 속이고 자기들이 살기위해 민의를 발로 밟아
버리고, 그 위에 우뚝서 갑질을 하는것이 명확한데,,,
정기명시장님은 우리 앞에서만 민생을 돌보겠다
말만 하지 마시고, 허가과부터 챙겨보세요.
시장위에 허가과장이 있다는 말이 맞습니까?
청와대에 억울한 민생을 보살펴 달라고 신문고를
올려야, 정시장님께서는 그때서야 또 뒷북치실겁니까
허가과장이 시장님을 뽑은게 아니라 우리 여수시민들이 정시장님을 선출한거잖아요.
여수시 허가과의 정기명시장님이 아니라, 여수시민의 정기명시장님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