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수시는 허가과 부정행위.갑질공무원을 지금당장 업무에서 배제하고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 날짜
- 2025.08.30
- 조회수
- 16
빛의 혁명으로 이뤄낸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서는 국민들 한명한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으로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라고 매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권 교체 후 대한민국은 정상으로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데, 왜 유독 여수시는 점점 더 퇴보하고 있을까요?
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시 공무원 및 의회 그리고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오피스텔 전환 문제로 입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을 때부터 우리 입주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긍적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는 커녕, ‘나몰라’라는 소극적인 자세를 넘어 오히려 방해를 하고 있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책임감 없이 막무가내 행정을 하는 공무원은 행정소송으로, 시장 및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내년 지방선거 및 28년에 있을 총선에 분명하게 심판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덮어놓고 찍어주니 우리 시민들을 아주 호구로 보는 듯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도 저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기하여 다시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를 대표하는 후보로 추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하는 우리 웅천자이더스위트의 공식적인 민원 제기 사항입니다. 끝까지 잘 읽어주시고 빠른 시일내에 적극적인 핵결방안 제시 바랍니다.
현재 진행중인 1868-1번지 웅천자이더스위트 입주민 근생및 의료시설 건축 심의 인허가 접수 진행과정에서
담당 공무원 ( 정은주 주무관 . 신정환 팀장 . 배영노 과장 ) 은 기존 주차장에 준공에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건축주에게 숨긴 채
본인들의 직위를 이용해 모든 과정에서 본인들 잘못이 들어나는것을 감추려고 방향성 지시 했고 본인들이 요구하는업무들이 건축주에게 막대한 금전적 피해가 가는지 알면서 본인들 책임 회피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건축주가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지 않자 그뒤로 진행된 심의과정을 방해하고 고의적으로 심의일정을 지연및 무산시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부당한 행정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으나 오히려 민원을 했다는 이유로 더욱더 보복성 행정으로 건축허가단계에서 논의해야할 법적 내용도 아닌데 시민의 재산권을 지켜야한다는
명목으로 법무부에 거짓 내용으로 질의하고 본인들에게 유리한 답이 오도록 법무부에 요청한 상황입니다 앞에서는 시민의 재산권을 생각한다고하면서 뒤에서는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일삼으며 갑질하고 있습니다
저희에 재산권을 지키기위해 정기명시장님께 촉구합니다 지금당장 부정행위를 일삼으며 갑질하는 담당공무원들을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권 교체 후 대한민국은 정상으로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데, 왜 유독 여수시는 점점 더 퇴보하고 있을까요?
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시 공무원 및 의회 그리고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오피스텔 전환 문제로 입주민들이 고통받고 있을 때부터 우리 입주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긍적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는 커녕, ‘나몰라’라는 소극적인 자세를 넘어 오히려 방해를 하고 있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책임감 없이 막무가내 행정을 하는 공무원은 행정소송으로, 시장 및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내년 지방선거 및 28년에 있을 총선에 분명하게 심판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덮어놓고 찍어주니 우리 시민들을 아주 호구로 보는 듯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도 저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기하여 다시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를 대표하는 후보로 추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하는 우리 웅천자이더스위트의 공식적인 민원 제기 사항입니다. 끝까지 잘 읽어주시고 빠른 시일내에 적극적인 핵결방안 제시 바랍니다.
현재 진행중인 1868-1번지 웅천자이더스위트 입주민 근생및 의료시설 건축 심의 인허가 접수 진행과정에서
담당 공무원 ( 정은주 주무관 . 신정환 팀장 . 배영노 과장 ) 은 기존 주차장에 준공에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건축주에게 숨긴 채
본인들의 직위를 이용해 모든 과정에서 본인들 잘못이 들어나는것을 감추려고 방향성 지시 했고 본인들이 요구하는업무들이 건축주에게 막대한 금전적 피해가 가는지 알면서 본인들 책임 회피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건축주가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지 않자 그뒤로 진행된 심의과정을 방해하고 고의적으로 심의일정을 지연및 무산시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부당한 행정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으나 오히려 민원을 했다는 이유로 더욱더 보복성 행정으로 건축허가단계에서 논의해야할 법적 내용도 아닌데 시민의 재산권을 지켜야한다는
명목으로 법무부에 거짓 내용으로 질의하고 본인들에게 유리한 답이 오도록 법무부에 요청한 상황입니다 앞에서는 시민의 재산권을 생각한다고하면서 뒤에서는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일삼으며 갑질하고 있습니다
저희에 재산권을 지키기위해 정기명시장님께 촉구합니다 지금당장 부정행위를 일삼으며 갑질하는 담당공무원들을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