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1키로 35000원인데, 2.1키로 돔을 구입하니 8만원을 결재하네요. 회 썰기전에 설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설명을 했다고 우기고, 칼좀 깨끗하게 해서 썰어달라고 부탁해도 불쾌하다는듯한 목소리로 응대합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록을 해달라고 부탁하니 안된다고 하다가 계속 해달라고 하니 억지로 등록해주는 등 회뜨러 갔다가 여러가지로 불쾌한 기분만 가득안고 왔네요.
시장에 사람이 많고, 다른 가게들 줄이 길어서,
손님이 없어 바로 회를 뜰 수 있겠다 싶어서 생선을 골랐는데, 가게 사장님 태도와 위생적이지 않는 모습을 보니 아차 싶고, 왜 그 집만 한가했는지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