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2월 5,6,7 여수 관광을 다녀간 밀양시민입니다. 12월6일 토요일 여수낭만1코스버스를 타고 오동도,진남관,해양수산과학관,항일함,수산시장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인원체크는 기본이고 몇번이나 확인하시더라고요 혹시나 타시지않으시는분이 있으실까봐! 첫번째 도착한곳이 오동도 였읍니다
저는 오동도를 세번이나 갔다왔는데 그냥 아무의미없이 오동도 구나하고 다녀갔는데 해설사님이 중요한곳마다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오동도를 기억하고 이해를 했읍니다. 진남관,해양수산과학관,항일함,수산시장을 해박한지식으로 진심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명받았고요
특히 진남관에서는 다들 내려가시고 두분이서 해설사님에게 상당한시간을 질문하셨는데 계속 해설을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명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다른장소로 이동할때마다 관광장소에 도착하기전 충분한 설명으로 관광하는데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읍니다. 그리고 도착 후 더상세한설명은
기본으로 있어서 아무런 불편도 없었읍니다. 진심으로 관광객들에게 설명과 안내를 해주신 해설자님 정말 감사했읍니다.그리고 우리를 안전하게 관광장소로 데려다주고 원하는 장소에 하자시켜주신 기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시티투어가 계속되기를 바라며 기사님,해설사님,그리고 함께하신 관광객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여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