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동 투썸플레이스 일자리카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날짜
- 2020.10.14
- 조회수
- 80
- 등록자
- 박주영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가 공부하는 카페에서 전남 청년 일자리카페 라는 행사를 했습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쌩판 모르는 남들과 대화하는게 서툴러서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상담 신청을 했습니다. 상담을 시작 하자 마자 낯을 많이가리는 제게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말 할 수 있게끔 분위기도 풀어주셔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시곤 앞으로 준비해야 할것, 공채 일자 등등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셨고 그에 맞춰 준비하던중 제가 원하는 회사의 공채가 떴다는 말을 듣고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소서를 처음 써보는 제겐 모든게 힘들고 어색했지만, 선생님들의 피드백으로 기한 내에 서류를 접수 할 수 있었고, 1차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모든 과정에서도 선생님 본인 일처럼, 혹은 가족 처럼 진심으로 열심히 도와주셨고 이에 감동받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여 신입사원으로써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가 공부하는 카페에서 전남 청년 일자리카페 라는 행사를 했습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고 쌩판 모르는 남들과 대화하는게 서툴러서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상담 신청을 했습니다. 상담을 시작 하자 마자 낯을 많이가리는 제게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말 할 수 있게끔 분위기도 풀어주셔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시곤 앞으로 준비해야 할것, 공채 일자 등등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셨고 그에 맞춰 준비하던중 제가 원하는 회사의 공채가 떴다는 말을 듣고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소서를 처음 써보는 제겐 모든게 힘들고 어색했지만, 선생님들의 피드백으로 기한 내에 서류를 접수 할 수 있었고, 1차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모든 과정에서도 선생님 본인 일처럼, 혹은 가족 처럼 진심으로 열심히 도와주셨고 이에 감동받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여 신입사원으로써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