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농업기술센터 범인숙농촌진흥과 과장님을 칭찬해 드립니다.
- 날짜
- 2020.11.13
- 조회수
- 84
- 등록자
- 김은희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여수시민으로써 감사인사 전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먼저 저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드리는데 도움을 드리는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로 치매어르신들의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질병이라는 두려움과 삶의 희망을 약으로 의존하시는 현대어르신들이 아스팔트인 도로 한 폭판 안에서 하루를 지내시는 일들을 보면서 초고령화사회가 이미 시작 된 시대의 징표를 보았고 이런 문제를 마지막 삶의 여정인 자연을 통해 조금 더 보람있게 활기차게 보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올 초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재앙 안에서 환경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해 보았고 그래서 이 일을 하루라도 늦게 추진하면 안 될 것 같아 올 2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농원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여수시에 바라는 것은 자연친화력을 통한 생태계회복을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그로인해 여수시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마지막 유산이라고 생각하며 열린 마음의 문이 언제나 열려있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땅을 가꾸고 있습니다. 몇 년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에 대한 교육을 받을 것을 토대로 희망의 지식을 얻어 더 나아가 여수시를 아름답게 만들어드리는 일에 봉사하고자 합니다.
올 초 2월에 저희 기관 센터장님의 미평 (힐링농원 추진계획서) 공문을 보냈고 여러 차례 답변을 주셔서 땅을 개관하는 일부터 시작해 직접 오셔서 컨설팅을 해 주셨고 그 때부터 차근차근 설계도를 그려가며 직원분들과 함께 일을 시작해 지난 달 10월 가을 국화꽃이 활짝 필 때 사회적응훈련으로 첫 나들이 고구마수확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꽃과 미생물을 배부해주신 덕분이었고 무엇보다 자주 연락을 드릴 때 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마음과 바쁜 일정중에 컨설팅 방문을 해 주셔서 아낌없는 조언을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이번 고구마 첫 체험행사는 어르신들과 치매어르신들을 부양하고 계시는 보호자님들께 밝은 미래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건강을 회복시키는 질 좋은 서비스가 되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기술센터에서 제공해 주신 이름다운 꽃들을 (청정도시 여수시)에 다시 내어드림으로써 앞으로도 살기 좋고 인심 좋고 맑고 깨끗한 정치를 통해 삶의 유산이 되어보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이 귀한 땅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라고 다시 한 번 여수농업기술센터 범인숙 농촌진흥과장님을 칭찬해 드리며 이번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의 뜻을 기억하며 여수 권오봉 시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먼저 저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드리는데 도움을 드리는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로 치매어르신들의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질병이라는 두려움과 삶의 희망을 약으로 의존하시는 현대어르신들이 아스팔트인 도로 한 폭판 안에서 하루를 지내시는 일들을 보면서 초고령화사회가 이미 시작 된 시대의 징표를 보았고 이런 문제를 마지막 삶의 여정인 자연을 통해 조금 더 보람있게 활기차게 보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올 초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재앙 안에서 환경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해 보았고 그래서 이 일을 하루라도 늦게 추진하면 안 될 것 같아 올 2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농원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여수시에 바라는 것은 자연친화력을 통한 생태계회복을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그로인해 여수시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마지막 유산이라고 생각하며 열린 마음의 문이 언제나 열려있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땅을 가꾸고 있습니다. 몇 년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에 대한 교육을 받을 것을 토대로 희망의 지식을 얻어 더 나아가 여수시를 아름답게 만들어드리는 일에 봉사하고자 합니다.
올 초 2월에 저희 기관 센터장님의 미평 (힐링농원 추진계획서) 공문을 보냈고 여러 차례 답변을 주셔서 땅을 개관하는 일부터 시작해 직접 오셔서 컨설팅을 해 주셨고 그 때부터 차근차근 설계도를 그려가며 직원분들과 함께 일을 시작해 지난 달 10월 가을 국화꽃이 활짝 필 때 사회적응훈련으로 첫 나들이 고구마수확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꽃과 미생물을 배부해주신 덕분이었고 무엇보다 자주 연락을 드릴 때 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마음과 바쁜 일정중에 컨설팅 방문을 해 주셔서 아낌없는 조언을 많이 해 주신 덕분에 이번 고구마 첫 체험행사는 어르신들과 치매어르신들을 부양하고 계시는 보호자님들께 밝은 미래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건강을 회복시키는 질 좋은 서비스가 되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기술센터에서 제공해 주신 이름다운 꽃들을 (청정도시 여수시)에 다시 내어드림으로써 앞으로도 살기 좋고 인심 좋고 맑고 깨끗한 정치를 통해 삶의 유산이 되어보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이 귀한 땅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라고 다시 한 번 여수농업기술센터 범인숙 농촌진흥과장님을 칭찬해 드리며 이번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의 뜻을 기억하며 여수 권오봉 시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