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합니다
- 날짜
- 2020.12.01
- 조회수
- 118
- 등록자
- 강미욱
저는 화정면 개도리에 살고 있는 강미욱 입니다.
이곳에 시집와서 35~6년을 살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공무원들을 보았으며 적극적인 분들도 많았고 때로는 그냥 주민의 편의 보다는 . . .
지금 현재 개도출장소 배의준 소장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무게는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입장에서 보면
정말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시고 아주 친절함을 보여 주시며 먼저 고개 숙여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 하였습니다.
민원을 처리하러 출장소에 들리면 민원인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해 주시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 주시고,
뜨거운 여름날 솔선하여 늘어진 나뭇가지들을 처리하고 계시는 모습 등 여러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장님이 오시고 난후 마을의 하천이 정말 넓고 깨끗하게 변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 표현하기는 어렵겠지만 먼저 따뜻한 인사로 주민들께 다가와 주시는 모습은 제가 이곳에서 처음 본 광경이었습니다.
물론 인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느낌있는 진솔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밝고 따뜻한 분들이 많으시다면 우리 여수시가 조금 더 밝게 빛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여러곳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응원하면서 칭찬합니다.
이곳에 시집와서 35~6년을 살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공무원들을 보았으며 적극적인 분들도 많았고 때로는 그냥 주민의 편의 보다는 . . .
지금 현재 개도출장소 배의준 소장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무게는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입장에서 보면
정말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시고 아주 친절함을 보여 주시며 먼저 고개 숙여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 하였습니다.
민원을 처리하러 출장소에 들리면 민원인에게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해 주시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 주시고,
뜨거운 여름날 솔선하여 늘어진 나뭇가지들을 처리하고 계시는 모습 등 여러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장님이 오시고 난후 마을의 하천이 정말 넓고 깨끗하게 변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 표현하기는 어렵겠지만 먼저 따뜻한 인사로 주민들께 다가와 주시는 모습은 제가 이곳에서 처음 본 광경이었습니다.
물론 인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느낌있는 진솔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밝고 따뜻한 분들이 많으시다면 우리 여수시가 조금 더 밝게 빛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여러곳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응원하면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