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애기엄마가 양쪽다리 고관절수술을10년전에 했는데 세월이흐르다보니 나이도들다보니 제일병원에서
치료를받다가 혹시장에등급을 할수있는지 문의를하였습니다 너무힘들에서 혹시라도 조금이라마 도움을받을수있을까 해서요
일반 사람들은 행정업무에 잘모릅니다 어떼한 사람들은 서류를받아놓고서 연락한다는답변을 하고는 자기업무에 충실하다보면
참으로 서운할때도 많이있습니다 꼭 무시당하는기분이라할까요

오늘 쌍봉 주민쎈타 노인 장애담당 * 이다원 * 업무담당을 너무고맙고 너무친절하여 한자올립니다
사실 자기업무가 많다보니 민원인을 만족하지 못할정도로 업무가바쁩니다
오늘 제일병원에서준 서류을 접부하였습니다 너무고맙게 필요한서류를 찾아 필요한 자리에 첩부하면서 웃는 그미소가
너무 민원인을 기쁘게하면서 부담없는 소통을하게되여 감사합니다

오늘보니 어르신들 일자리 신청하는것같은데요 각담당 부서 직원들께서 정말 내부모같이 섬기는마음 감사했습니다

쌍봉동 주민쎈타 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기에 쌍봉동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늘 행복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