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동 주민센터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 날짜
- 2020.12.14
- 조회수
- 103
- 등록자
- 이유진
오늘은 갑자기 너무 추워져 몸이 많이 움츠러듭니다.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와 함께 문수동 주민센터 직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취학통지서를 전해주고 가시네요.
저희 아파트가 아직 통장님이 안계셔서 직접 돌면서 전달해주시는것 같네요.
전화하셔서 가져가라고 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이렇게 추운날, 직접 오셔서 취학 통지서를 전해주신 문수동 주민센터 직원분들
고생이 많으시고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