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면장님과 직원분들 칭찬해요^^
- 날짜
- 2021.02.11
- 조회수
- 107
- 등록자
- 조영자
남면 작은마을에 혼자사는 58세 총각이 살고 있는데...
옆에서 저희가 지켜 봤을때 일반인보다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고정적인 수입원이 없고 공공근로를 하며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이 제한으로 인해 기초생활 대상자 조건도 안되다보니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형편을 안 면사무소 직원분들께서 옷이며 신발이며
시시때때로 도움을 주시고 , 새로 부임해 오신 면장님 께서도
생필품과 음식 등, 면에서 지원 해주실수 있는 한도 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주민들을 돌봐 주시는 등
면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해 주시는 면장님과 면사무소 직원분들을
보면서 참 따뜻한 분들이시구나 하는 느낌과 감동을
많이 받아서 남면에 사는 주민으로써 이글을 올립니다.
옆에서 저희가 지켜 봤을때 일반인보다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고정적인 수입원이 없고 공공근로를 하며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이 제한으로 인해 기초생활 대상자 조건도 안되다보니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형편을 안 면사무소 직원분들께서 옷이며 신발이며
시시때때로 도움을 주시고 , 새로 부임해 오신 면장님 께서도
생필품과 음식 등, 면에서 지원 해주실수 있는 한도 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주민들을 돌봐 주시는 등
면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해 주시는 면장님과 면사무소 직원분들을
보면서 참 따뜻한 분들이시구나 하는 느낌과 감동을
많이 받아서 남면에 사는 주민으로써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