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을 위한 "따뜻한 밥상" 권오봉 시장님 감사합니다~
- 날짜
- 2021.03.02
- 조회수
- 76
- 등록자
- 이영순
아들 둘을 혼자 키우면서 골목 미용실을 운영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60대 엄마 입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따뜻한 밥상"을 알게 되어 두애들 모두 취업준비 중 이므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줄고 하반기에는 거의 문 닫는날이 많아 경제적으로 힘든시기에 애들은 버스비 조차 손을 못 벌리는 상황이었는데 여수시 권오봉시장님과 사회복지과의 취준생를 위한 "따뜻한 밥상" 때문에 맘편히 한끼를 챙겨 먹고 공부한 덕에 큰애가 작지만 안정된 중소기업에 취업이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올해도 백신을 맞지만 미용실 운영이 힘들 것만 갔습니다."따뜻한 밥상"을 올해도 실시해주시면 둘째도 엄마의 경제지원 없이 맘편히 힘내 꼭 취업을 하리라 믿습니다. 권오봉시장님, 사회복지과 직원분 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따뜻한 밥상"을 알게 되어 두애들 모두 취업준비 중 이므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줄고 하반기에는 거의 문 닫는날이 많아 경제적으로 힘든시기에 애들은 버스비 조차 손을 못 벌리는 상황이었는데 여수시 권오봉시장님과 사회복지과의 취준생를 위한 "따뜻한 밥상" 때문에 맘편히 한끼를 챙겨 먹고 공부한 덕에 큰애가 작지만 안정된 중소기업에 취업이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올해도 백신을 맞지만 미용실 운영이 힘들 것만 갔습니다."따뜻한 밥상"을 올해도 실시해주시면 둘째도 엄마의 경제지원 없이 맘편히 힘내 꼭 취업을 하리라 믿습니다. 권오봉시장님, 사회복지과 직원분 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