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계장님과주무관님들 성함을 알지 못해 실명을 밝히지는 못하지만 칭찬합니다
업무가 많아 바쁘실텐데 민원인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청 건너편 일진빌라앞 도로 포장공사시 몇가지 민원으로 주민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의논할 때 개인일로 바쁘니 일찍 뵈었으면 좋겠다 말씀드렸는데 부서의 바쁜 업무를 뒤로 하시고 바로 오셔서 처리해주시고, 포장공사후 원상복구를 부탁드렸더니, 상가건물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불편한 상황에서도 밝고 친절한 모습으로 처리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민원처리 해 줘야 맞는 일이라 생각할수도 있으나 그 당연한 일도 불편하고 딱딱한 말투로 불친절하게 처리하는 시청직원들을 자주 접하는데 친절하게 처리해주신 건설과 담당 직원분들이 있어 오히려 민원인 입장에서는 더 감사드리게 됩니다.
수많은 일들이 sns등 으로 알려지고 좋고 나쁨을 분별하는 시대에 여수시청 직원분들도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말귀를 잘 알아듣고 알아듣지 못하는 민원이라도 짜증도 나겠으나 그 민원에 대해서 잘이해를 못하고 알지 못해서 그랬거니 하고 얼굴표정, 말투라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여수 시민이라는 자부심이 더 강하고, 여수시청이나 관공서의 문턱이 낮게 느껴지리라 냉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