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2청사 민원실 박미래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1.04.25
- 조회수
- 60
- 등록자
- 채민지
저번주 수요일쯤 아버지께서 민원 처리 할 일이 있으셔서 2청사를 방문하셨어요.
필요하신 서류도 많고 처리해야할 일도 많으신데다 일이 복잡해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당시 민원실의 박미래님께서 이런 일이 처음이시라 어려우실수 있으시다며,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옆에서 챙겨주셨다고해요.
그 세심함에 아버지께서 너무 감동을 받으셨고 직접 성함을 여쭈었다고 들었어요.
사실 저희 아버지는 이렇게 칭찬글을 쓰는 것이나 컴플레인을 귀찮아 하시고 넘어가시는 성격이신데도 말이죠 ㅎㅎ
주말에 집에 내려온 제게 이 분 칭찬글을 꼭 꼭 써줘야 한다며 신신당부를 하셨답니다 ㅎㅎ
바쁘실텐데도 저희 아버지 같은 분들을 나서서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박미래님의 친절에 저희 가족은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당.
필요하신 서류도 많고 처리해야할 일도 많으신데다 일이 복잡해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당시 민원실의 박미래님께서 이런 일이 처음이시라 어려우실수 있으시다며, 사소한 하나하나까지 옆에서 챙겨주셨다고해요.
그 세심함에 아버지께서 너무 감동을 받으셨고 직접 성함을 여쭈었다고 들었어요.
사실 저희 아버지는 이렇게 칭찬글을 쓰는 것이나 컴플레인을 귀찮아 하시고 넘어가시는 성격이신데도 말이죠 ㅎㅎ
주말에 집에 내려온 제게 이 분 칭찬글을 꼭 꼭 써줘야 한다며 신신당부를 하셨답니다 ㅎㅎ
바쁘실텐데도 저희 아버지 같은 분들을 나서서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박미래님의 친절에 저희 가족은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