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와 같은 시원한 안내
- 날짜
- 2021.05.20
- 조회수
- 88
- 등록자
- 왕재선
저는 다음주 여수를 거의 45년만에 개인 용무가 아닌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을 합니다.
여수가 관광지로써 명성이 자자하지만 바로 옆 전주에 위치하여 원거리 여행을 하다보니
이제야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 여정이라 어느장소를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관광을
해야할지 막연하고 난감했습니다. 갈곳은 많고 시간을 짧아 고민을 하다 오동도 4D 라이더가
눈에 들어와 그곳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4D라이더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상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주변 여행을 계획하는데
안내를 부탹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케이블카를 타고 돌산으로 이동하여 항일함(오동도)를
돌아보시고 숙소에 가셔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는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시고 여수야경을
즐기고 다음날에는 금오도 비렁길(짧은코스)를 관광하시면 즐겁고 여유있게 여수 여행을
마치고 귀가를 하실수 있음을 친절히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설명을 듣고 제마음에
있는 모든 걱정과 염려가 물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성함을 여쭈니
안규미직원이었습니다. 이런분을 통하여 여수의 새로운 이미지가 형성되어 여수관광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사료되어 이글을 올립니다.
여수가 관광지로써 명성이 자자하지만 바로 옆 전주에 위치하여 원거리 여행을 하다보니
이제야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1박2일 여정이라 어느장소를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관광을
해야할지 막연하고 난감했습니다. 갈곳은 많고 시간을 짧아 고민을 하다 오동도 4D 라이더가
눈에 들어와 그곳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4D라이더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상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주변 여행을 계획하는데
안내를 부탹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케이블카를 타고 돌산으로 이동하여 항일함(오동도)를
돌아보시고 숙소에 가셔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는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하시고 여수야경을
즐기고 다음날에는 금오도 비렁길(짧은코스)를 관광하시면 즐겁고 여유있게 여수 여행을
마치고 귀가를 하실수 있음을 친절히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설명을 듣고 제마음에
있는 모든 걱정과 염려가 물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성함을 여쭈니
안규미직원이었습니다. 이런분을 통하여 여수의 새로운 이미지가 형성되어 여수관광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사료되어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