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현장 근무자들 정말 감사합니다.(흥국체육관)
- 날짜
- 2021.06.03
- 조회수
- 21
- 등록자
- 강선미
5월 14일 친정어머니 1차 접종
6월 1일 시어머니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각각 3주 후 2차 접종 하실 예정입니다.
두 분 모두 제가 모시고 가 접종에 동참 했습니다.
의료진부터 봉사자 분들까지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부모님 이전부터 접속은 시작 되었고 이후에도 계속 될 것입니다.
방송에서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의 엄지 척을 많이 접했지만 실감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젠 알았습니다. 왜 엄지 척을 할 수 밖에 없는지요.
흥국체육관에서 백신접종을 하시는 의료진, 119, 봉사자 모두 하나같이 한몸처럼
백신 맞으러 오신 어르신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남달랐습니다.
한분한분 최선을 다하고 계셨고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닐 것임에도 불구하고
보름 전이나 보름 후나 일관적으로 정성을 다 하고 계셨습니다.
한분 한분께 주사 맞고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또는 사후조치에 대해 서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당신들께 다시 한 번 엄지척의 존경을 보냅니다.
여수시의 어르신들 수송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또한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연로하신 분들에게 큰 기대낌 입니다. 감사합니다.
6월 1일 시어머니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각각 3주 후 2차 접종 하실 예정입니다.
두 분 모두 제가 모시고 가 접종에 동참 했습니다.
의료진부터 봉사자 분들까지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부모님 이전부터 접속은 시작 되었고 이후에도 계속 될 것입니다.
방송에서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의 엄지 척을 많이 접했지만 실감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젠 알았습니다. 왜 엄지 척을 할 수 밖에 없는지요.
흥국체육관에서 백신접종을 하시는 의료진, 119, 봉사자 모두 하나같이 한몸처럼
백신 맞으러 오신 어르신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남달랐습니다.
한분한분 최선을 다하고 계셨고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닐 것임에도 불구하고
보름 전이나 보름 후나 일관적으로 정성을 다 하고 계셨습니다.
한분 한분께 주사 맞고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또는 사후조치에 대해 서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당신들께 다시 한 번 엄지척의 존경을 보냅니다.
여수시의 어르신들 수송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또한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연로하신 분들에게 큰 기대낌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