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년만의 오동도나들이 할머니의 사연
- 날짜
- 2021.06.09
- 조회수
- 40
- 등록자
- 강은이
지난 6/5 토요일 1230
80대 중반의 부산 000 할머니 는
아들내외와 힘께 오동도에 도착합니다
오동도 유람선을타고
젊은20대 시절 여수살이추억과
여수의모습변화 에 놀라워하며..
마지막 여수나들이가 아닐까 하셨습니다
유람선관광중,,중간 선착장에 내립니다
(점심간장게장,과식탓?) 급히 화장실행
청소중 아주머니께 비닐봉투요청 도움받고..
오동도입구까지 도보는어려워 (코로나로 동백열차운행불가)
사정애기하고-,직원차량 도움으로 오동도입구도착-
앗차- 휴대전화두고 하차
급히 오동도입구직원에게 연락- 다시 전화돌려받은 사연
바쁜주말 너무 미안하고,
, 친절하고 고마운 이런 모든분들덕에 감동 !!!! 고맙습니다,
유명관광지는 혼잡하고 불친절하다는 생각 !!!
이런분들 덕에 싹 사라졌습니다
어머님 이 너무 감동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라고합니다
응원합니다,,고맙습니다
80대 중반의 부산 000 할머니 는
아들내외와 힘께 오동도에 도착합니다
오동도 유람선을타고
젊은20대 시절 여수살이추억과
여수의모습변화 에 놀라워하며..
마지막 여수나들이가 아닐까 하셨습니다
유람선관광중,,중간 선착장에 내립니다
(점심간장게장,과식탓?) 급히 화장실행
청소중 아주머니께 비닐봉투요청 도움받고..
오동도입구까지 도보는어려워 (코로나로 동백열차운행불가)
사정애기하고-,직원차량 도움으로 오동도입구도착-
앗차- 휴대전화두고 하차
급히 오동도입구직원에게 연락- 다시 전화돌려받은 사연
바쁜주말 너무 미안하고,
, 친절하고 고마운 이런 모든분들덕에 감동 !!!! 고맙습니다,
유명관광지는 혼잡하고 불친절하다는 생각 !!!
이런분들 덕에 싹 사라졌습니다
어머님 이 너무 감동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라고합니다
응원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