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설과장 주영근(권오봉시장님 꼭 읽어주십시오)
- 날짜
- 2021.06.21
- 조회수
- 92
- 등록자
- 이영숙
저는 웅천동에 살고 있는 57세 주부입니다 몇일전 웅천동에서 커피숍을 운영 하고 있는 자녀들에게서 시청 도로과 직원들이 다녀 갔고 입구에 놓아둔 돌절구 2개가 민원이 들어 왔고 오늘은 공문 비슷한 계도 용지를 붙여 놨다는 겁니다 통행에 불편을 주는 것도 도로를 크게 점유한 것도 아닌데 이런 것으로 화가 머리끝 까지 치밀어 오늘 불법도로점유 민윈을 500건 목표로 사진 촬영 하고 수십건을 안전신문고에 넣은 후 직속민원실로 도로과장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아본 후 노발대발 주영근이란 분께 이세상에 존재하는 욕이란 욕은 다해습니다 주영근이란 분 평생 얻어 먹을 욕 저한테 얻어 먹었는데 차분히 설명해 주시면서 저를 이해 시키고 감동을 주시네요 너무 미안해서 다시 사이트 들어가 전부 취하 했습니다 더운 날 고생 많으십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이런 분이 여수시에 근무 하심이 얼마나 다행인지 고맙고 감사 하고 미안했습니다 꼭 높은 자리 승진 되
하셔서 여수시를 위해 더 좋은 일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영근 님께 행운이 함께 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하셔서 여수시를 위해 더 좋은 일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영근 님께 행운이 함께 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