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을 휠체어 빌려주시는 서비스 대만족입니다.
- 날짜
- 2021.06.28
- 조회수
- 14
- 등록자
- 최윤정
결혼하고 먹고 살기바빠서.
25년만에 처음으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을까, 염려(코로나19)되면서도 여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오랫고됨으로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장거리는 못가시고 해서 가까운 여수지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휠체어가 있으면 평지를 많이 움직일수 있고 더 좋은 풍경들을 눈에 담아드릴 수 있을껏 같았습니다.
때마친 지인의 권유로 여수시 사회복지과에 도움을 요청해보라고..
이렇게 희소식을 접하고
미안하고 어렵게 전화드렸었는뎅. 061-659-3729 김운형님의 목소리와 친절하게 상세한 안내는 제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여수지역의 풍경들과 드시는것 좋아하는 여수의 맛집들과 숙소근처를 에서 머물다 왔습니다.
물론 제가 도착하는 시간이 토요일 회수가 일요일 반납이었는데요.
그 또한 당직실에 계신분들의 도움으로 휠체어를 무사하게 전달 받을수 있으니 또 감동입니다.
무엇보다도 여수시 지자체에서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다른분들께 자랑했더니
너무 잘했다며..흐믓해 하셨습니다.
여수시 사회복지팀에 무한 감동입니다.
날마다 축복과 해피한날들의 연속이길 바라며..
흔적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25년만에 처음으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을까, 염려(코로나19)되면서도 여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오랫고됨으로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장거리는 못가시고 해서 가까운 여수지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휠체어가 있으면 평지를 많이 움직일수 있고 더 좋은 풍경들을 눈에 담아드릴 수 있을껏 같았습니다.
때마친 지인의 권유로 여수시 사회복지과에 도움을 요청해보라고..
이렇게 희소식을 접하고
미안하고 어렵게 전화드렸었는뎅. 061-659-3729 김운형님의 목소리와 친절하게 상세한 안내는 제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여수지역의 풍경들과 드시는것 좋아하는 여수의 맛집들과 숙소근처를 에서 머물다 왔습니다.
물론 제가 도착하는 시간이 토요일 회수가 일요일 반납이었는데요.
그 또한 당직실에 계신분들의 도움으로 휠체어를 무사하게 전달 받을수 있으니 또 감동입니다.
무엇보다도 여수시 지자체에서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다른분들께 자랑했더니
너무 잘했다며..흐믓해 하셨습니다.
여수시 사회복지팀에 무한 감동입니다.
날마다 축복과 해피한날들의 연속이길 바라며..
흔적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