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2길 김향곤 통장님을 칭찬 합니다
- 날짜
- 2021.07.30
- 조회수
- 29
- 등록자
- 강대훈
7월 5일 새벽 폭우로 어머니집 텃밭 담장이 무너져 아랫집으로 큰 피해를 주어 더 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바로 새벽에 시청에 연락을 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할수 없다는 말에 통장님에게 연락을 하여 새벽시간에 통장님께서 직접 비닐등을 준비해 오시어 임시방편 조치를 하였습니다.
아랫집과 어머니께서 큰 불안함과 함께 아무런 조치를 못하고 있어 아들인 제가 동사무소와 시청에 긴급복구 지원 요청을 하였으나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해 직접 작업 인부를 알아보아도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구하지 못해 답답한 심정으로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통장님께서 직접 알아보시어 작업자들을 데려와 일당도 안 받으시구 같이 일하시면서 긴급하게 복구를 해주셨습니다 .
어머니께서 너무 감사해 성의표시를 했는데 성의표시한 금액마저 동사무소에 후원금으로 기부하셨다고 합니다 .
주변 분들께서도 김향곤 통장님께서 20년 정도
주민분들에게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고 솔선수범하시어 봉사를 하신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이런 분을 시 또는 도에서 표창을 해주시거나
그 이상가는 포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아무런 조치를 할수 없다는 말에 통장님에게 연락을 하여 새벽시간에 통장님께서 직접 비닐등을 준비해 오시어 임시방편 조치를 하였습니다.
아랫집과 어머니께서 큰 불안함과 함께 아무런 조치를 못하고 있어 아들인 제가 동사무소와 시청에 긴급복구 지원 요청을 하였으나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해 직접 작업 인부를 알아보아도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구하지 못해 답답한 심정으로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통장님께서 직접 알아보시어 작업자들을 데려와 일당도 안 받으시구 같이 일하시면서 긴급하게 복구를 해주셨습니다 .
어머니께서 너무 감사해 성의표시를 했는데 성의표시한 금액마저 동사무소에 후원금으로 기부하셨다고 합니다 .
주변 분들께서도 김향곤 통장님께서 20년 정도
주민분들에게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고 솔선수범하시어 봉사를 하신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이런 분을 시 또는 도에서 표창을 해주시거나
그 이상가는 포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