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칭찬합니다
- 날짜
- 2021.08.05
- 조회수
- 356
- 등록자
- 정은주
안녕하세요. 여수에서 8세, 6세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비대면 Zoom 교육을 통한
키즈쿠킹클래스를 신청하여 오늘 '피자만들기' 수업을 참여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 너무 만족스러워 칭찬하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수시가 7월 중순부터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게되어
아이들이 학교와 유치원을 나가지 않는 방학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여수시 긴급멈춤기간으로 외출 또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집콕이 매우 길어져
이런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식비가 많이 드는데 재료를 제공해주는게 너무 좋았지요 ㅎㅎ
어제 택배를 통해서 쿠킹 재료를 받고 오늘 오후 2시에 컴퓨터, 폰, 패드를 통해 zoom 교육을 보면서
차근차근 아이들과 피자를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매일 지루한 루틴이 반복되는데 아이들에게는 엄마와의 요리가 얼마나 신기할까요?
재료가 좋아서 사먹는 피자만큼이나 맛있었답니다.
여수시는 관광객이 많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여수 엄마들은 여수시의 바다나 주요 명소를 돌아다니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런 시기에 육아지원센터에서 이런 수업을 조금 더 많이 개설하여
엄마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해준다면 더욱 보람찬 집콕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쿠킹키트를 제공해 주신 육아정보센터 너무 칭찬해요~~ 앞으로도 더욱 많이 개설해주세요!!
우연한 기회에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비대면 Zoom 교육을 통한
키즈쿠킹클래스를 신청하여 오늘 '피자만들기' 수업을 참여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 너무 만족스러워 칭찬하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수시가 7월 중순부터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게되어
아이들이 학교와 유치원을 나가지 않는 방학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여수시 긴급멈춤기간으로 외출 또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집콕이 매우 길어져
이런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식비가 많이 드는데 재료를 제공해주는게 너무 좋았지요 ㅎㅎ
어제 택배를 통해서 쿠킹 재료를 받고 오늘 오후 2시에 컴퓨터, 폰, 패드를 통해 zoom 교육을 보면서
차근차근 아이들과 피자를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매일 지루한 루틴이 반복되는데 아이들에게는 엄마와의 요리가 얼마나 신기할까요?
재료가 좋아서 사먹는 피자만큼이나 맛있었답니다.
여수시는 관광객이 많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여수 엄마들은 여수시의 바다나 주요 명소를 돌아다니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런 시기에 육아지원센터에서 이런 수업을 조금 더 많이 개설하여
엄마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해준다면 더욱 보람찬 집콕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쿠킹키트를 제공해 주신 육아정보센터 너무 칭찬해요~~ 앞으로도 더욱 많이 개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