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을 바로 찾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날짜
- 2021.10.05
- 조회수
- 570
- 등록자
- 황경의
관광 문화 도시로서의 여수를 실감하는 여행을 했습니다.
3일 짧은 여행으로 여수를 방문했는데, 정말 가는곳마다 경관이 띄어나고, 기사분들다 모두 친절 하셔서 좋은 이미지였습니다.
결정적으로 3일 밤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 내려서 밤새 애태웠는데, 다음날 새벽 시청의 당직자 통화가 되고, 담당자 말씀이 기사나 택시회사에 긴급 문자를 보낼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니, 문자 뿌려 보신다고 안심시켜 주시고 실제 통화후 약 3,40분 안에 택시 기사님과 통화가 되어 원하는 시간에 폰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관광도시라 그런가.......... 그런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3일 짧은 여행으로 여수를 방문했는데, 정말 가는곳마다 경관이 띄어나고, 기사분들다 모두 친절 하셔서 좋은 이미지였습니다.
결정적으로 3일 밤 택시에 핸드폰을 두고 내려서 밤새 애태웠는데, 다음날 새벽 시청의 당직자 통화가 되고, 담당자 말씀이 기사나 택시회사에 긴급 문자를 보낼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니, 문자 뿌려 보신다고 안심시켜 주시고 실제 통화후 약 3,40분 안에 택시 기사님과 통화가 되어 원하는 시간에 폰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관광도시라 그런가.......... 그런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