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읍우두출장소 소장님 사회복지사님 정말 칭찬합니다
- 날짜
- 2021.10.05
- 조회수
- 41
- 등록자
- 유광철
정말 친절하십니다
사실 서울에서 이사왔는데 따뜻한정 느껴질만큼
친절하시고 설명도 정말 잘해주셔서 귀에 쏙들어오네요
소장님은 밑에 분들 시키실만한데 직접 여러군데 전화해서 내일처럼 부탁하시고 일처리까지 정말 깔끔하시게
역시 배태랑은 틀리구나 라는 느낌도 느껴지고 정말
솔선수범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새삼 느껴졌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처럼 정말 겸손하시며 친절했습니다
또 복지사님께서는 이런 저런 하소연이 한두건도 아니실텐데 본인의 일인듯마냥 슬퍼하시고 같은 감정을 공유해주시는것처럼 정말 뜨겁게 느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들어 살고싶은 마음이 1도 없는데
아직까지는 이사회가 살만한곳이구나 라는것을 느끼고
오늘 희망을 가지며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라는 마음다짐을 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성공한다면 꼭 두분께 감사의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혹 이글을 보시는 높은 간부님이 계신다면 제 대신 이분께 표창이라도 드릴수없을까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실 서울에서 이사왔는데 따뜻한정 느껴질만큼
친절하시고 설명도 정말 잘해주셔서 귀에 쏙들어오네요
소장님은 밑에 분들 시키실만한데 직접 여러군데 전화해서 내일처럼 부탁하시고 일처리까지 정말 깔끔하시게
역시 배태랑은 틀리구나 라는 느낌도 느껴지고 정말
솔선수범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새삼 느껴졌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처럼 정말 겸손하시며 친절했습니다
또 복지사님께서는 이런 저런 하소연이 한두건도 아니실텐데 본인의 일인듯마냥 슬퍼하시고 같은 감정을 공유해주시는것처럼 정말 뜨겁게 느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들어 살고싶은 마음이 1도 없는데
아직까지는 이사회가 살만한곳이구나 라는것을 느끼고
오늘 희망을 가지며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라는 마음다짐을 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성공한다면 꼭 두분께 감사의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혹 이글을 보시는 높은 간부님이 계신다면 제 대신 이분께 표창이라도 드릴수없을까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