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우학리 방파제길을 산책하는데...
요즈음 산책길에 활력을 더해주는 운동기구가 하나둘 생겼습니다. 마술처럼 짠~하고 생겨서 아침 운동길을 더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셨네요~
날마다 자연이 주는 신선한 공기에 운동기구까지 덤으로~~
산뜻한 발걸음, 멋진 금오도를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금오도의 산책길을 활기넘치게 해주신 남면 면장님과 직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