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 아동들의지킴이!!! 여수시장님칭찬합니다
- 날짜
- 2021.12.20
- 조회수
- 184
- 등록자
- 김향진
학교,유치원에 천천히 안전존이 생김에 너무너무 잘되었다!! 감사한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다니는 아이들위해서는 천천히 속도30 이라는 문구가 없어서 왜? 동일한 여수시 어린이인데 속상하고 위험에 너무 걱정이었습니다.
몇일전에도 넘 씽씽다는 차들 땜문에 마음대로 아이들 등하원때도 기다리지 않고 빵빵하는 차들때문에 힘들었답니다.
어린이집앞에 금연이라는 문구가 있으니 정말 금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의견을 드렸더니 교통과에서는 학교법이랑 달라서 안된다고 하셨는데
우리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번도 연구하셔서 안전존처럼 어린이집 앞에 30 천천히라고 바닥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일 월요일 출근하면서 어린이집 앞 천천히 안전30키로 이렇게 바닥에 쓰여있는 글씨를 보고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모든 교직원들에게 알려서 시장님께서 이렇게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벽 추운시간에 이렇게 적어 주시고
눈물이 날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희 보육교사. 기사님 저 모두 너무 너무 기뻐서 시장님께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린이집다니는 아이들위해서는 천천히 속도30 이라는 문구가 없어서 왜? 동일한 여수시 어린이인데 속상하고 위험에 너무 걱정이었습니다.
몇일전에도 넘 씽씽다는 차들 땜문에 마음대로 아이들 등하원때도 기다리지 않고 빵빵하는 차들때문에 힘들었답니다.
어린이집앞에 금연이라는 문구가 있으니 정말 금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의견을 드렸더니 교통과에서는 학교법이랑 달라서 안된다고 하셨는데
우리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번도 연구하셔서 안전존처럼 어린이집 앞에 30 천천히라고 바닥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일 월요일 출근하면서 어린이집 앞 천천히 안전30키로 이렇게 바닥에 쓰여있는 글씨를 보고 춤을 추고 싶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모든 교직원들에게 알려서 시장님께서 이렇게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벽 추운시간에 이렇게 적어 주시고
눈물이 날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희 보육교사. 기사님 저 모두 너무 너무 기뻐서 시장님께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진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