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신속민원실 김경열님~~)
- 날짜
- 2022.03.30
- 조회수
- 171
- 등록자
- 김은숙
코로나 확진자수가 연일 2천명을 넘는 요즘 고3 아들이 PCR을 하고 문자를 받지 못해서 등교를 못하고 있고
보건소로는 아무리 전화를 해도 통화가 되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다, 죄송하지만 어쩌겠어 라는 약간의 뻔뻔한 마음으로 신속민원실에 전화를
해서 사정을 설명햇더니 이해해 주시고 웃으며 도와주신 신속민원실 김경열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보건소로는 아무리 전화를 해도 통화가 되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다, 죄송하지만 어쩌겠어 라는 약간의 뻔뻔한 마음으로 신속민원실에 전화를
해서 사정을 설명햇더니 이해해 주시고 웃으며 도와주신 신속민원실 김경열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