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신기동 밝은내과 21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2.04.05
- 조회수
- 378
- 등록자
- 한영화
모두가 똑같은줄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신없고 힘든시기 이젠 누구 탓도 할수없는이때
정부에 지침에 따르게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최근 가족들의 확진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시부모님까지 확진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가깝지만 가보지도 못하고 통화로 해결해야되는 이때 어머님은 여수 병원에서 확진자가있는데도 검사를 안해주고 아파서 갔을때도 이정도 아파서는 안된다하셔 결국 보건소로 가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은 신랑이 월요일확진되고 동거인으로 검사를 받으러 갔을때에도 여천 밝은내과21 에서는 바로 검사해주시고 친절하게 진료 여부까지 묻고 1과 의사선생님 께서도 친절히 진료와 처방을 해주셨습니다 그때만해도 당연히 해주는건지 알았는데요 아니였습니다
시어머님 확진되시고 병원은 전화도 안되고 보건소도 연락이 없어서 주말내내 발을동동 구르다 결국 밝은내과21에 전화했더니 바로 연락주셔서 약도 처방받을수 있었습니다
보건소에 물어봐도 의사가 판단해서 검사를 안해줄수도 있다고 하고 정말 막막했는데 그때도 해결해주신 밝은 내과21에 저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이런경우 막막할텐데 밝은내과21은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꼭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직업이지만 힘든 이시기에 환자들이 고생없이 해결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사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시어머니도 덕분에 약드시고 많이 좋아 지셨습니다.
밝은내과 21이 정책에 따랐다해도 다른병원은 그렇지않은곳이 많았고 비싸니까 보건소가라 이런병원과는 달랐습니다
이런 곳은 꼭 칭찬부탁드립니다.
항상 시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신없고 힘든시기 이젠 누구 탓도 할수없는이때
정부에 지침에 따르게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최근 가족들의 확진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시부모님까지 확진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가깝지만 가보지도 못하고 통화로 해결해야되는 이때 어머님은 여수 병원에서 확진자가있는데도 검사를 안해주고 아파서 갔을때도 이정도 아파서는 안된다하셔 결국 보건소로 가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은 신랑이 월요일확진되고 동거인으로 검사를 받으러 갔을때에도 여천 밝은내과21 에서는 바로 검사해주시고 친절하게 진료 여부까지 묻고 1과 의사선생님 께서도 친절히 진료와 처방을 해주셨습니다 그때만해도 당연히 해주는건지 알았는데요 아니였습니다
시어머님 확진되시고 병원은 전화도 안되고 보건소도 연락이 없어서 주말내내 발을동동 구르다 결국 밝은내과21에 전화했더니 바로 연락주셔서 약도 처방받을수 있었습니다
보건소에 물어봐도 의사가 판단해서 검사를 안해줄수도 있다고 하고 정말 막막했는데 그때도 해결해주신 밝은 내과21에 저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이런경우 막막할텐데 밝은내과21은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꼭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직업이지만 힘든 이시기에 환자들이 고생없이 해결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사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시어머니도 덕분에 약드시고 많이 좋아 지셨습니다.
밝은내과 21이 정책에 따랐다해도 다른병원은 그렇지않은곳이 많았고 비싸니까 보건소가라 이런병원과는 달랐습니다
이런 곳은 꼭 칭찬부탁드립니다.
항상 시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