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평 기사님
- 날짜
- 2022.05.22
- 조회수
- 25
- 등록자
- 이인순
지난 5월16~17일 서울에 사는 친구와 여수여행을 다녀온 전주에 사는 이인순입니다.
마침 화태도에 연육교가 연결되어 트레킹을 하기 위해
다녀오던 중 집에 도착해서야 친구가 휴대전화를 차에 두고 내린 걸 기억하고 회사에 연락을 드렸더니
아주 친절하게 보관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급한 마음에 마스크를 잊고 오동운수 버스회사 사무실로 달려가 잃어버렸던 전화기를 돌려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스크가 없어 버스에 타기가 어려웠는데 이를 아신 전남 70아 5107호 구승평 기사님께서 흔쾌하게 마스크를 주시어 즐겁게 숙소로 올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 갈 때도 버스 기사님께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회사 안내를 해 주셨는데 돌아올 때도 정을 담아 주신 오동운수 회사와 버스 기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수 시내버스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마침 화태도에 연육교가 연결되어 트레킹을 하기 위해
다녀오던 중 집에 도착해서야 친구가 휴대전화를 차에 두고 내린 걸 기억하고 회사에 연락을 드렸더니
아주 친절하게 보관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급한 마음에 마스크를 잊고 오동운수 버스회사 사무실로 달려가 잃어버렸던 전화기를 돌려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스크가 없어 버스에 타기가 어려웠는데 이를 아신 전남 70아 5107호 구승평 기사님께서 흔쾌하게 마스크를 주시어 즐겁게 숙소로 올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 갈 때도 버스 기사님께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회사 안내를 해 주셨는데 돌아올 때도 정을 담아 주신 오동운수 회사와 버스 기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수 시내버스 기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