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복지 미용재능봉사자 채성순샘 칭찬해 주십시오
- 날짜
- 2022.05.24
- 조회수
- 143
- 등록자
- 임채욱
(사)여수시민복지포럼 여수섬복지지원센터의 여수섬복지는 매달 10개 섬마을을 찾아 다니면서 이동종합복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복지서비스 중에서가장 섬어르신들이 좋아하고 기다리는 서비스가 이미용서비스입니다.
미용재능봉사자 중에 채성순님의 남다른 배려와 헌신에 감동해서 칭찬합시다에 글로 그 마음 그려 봅니다.
매달 섬복지활동을 한 번도 뻐지지 않고 함께 해 주시면서 섬마을 마다 매번 빵과 마실 음료수를 준비해 오십니다.
섬복지활동은 아침 일찍 준비해야 합니다. 백야도에서 오전 9시 배를 타려면 집에서는 7시에 나와야 됩니다. 미용도구도 챙기고 함께 가실 동료도 챙기면서 그 와중에 섬어르신들이 간식으로 드실 맛있는 빵을 한 번에 50개나 30개씩 음료수와 같이 준비하셔서 오십니다. 매번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좋다고 준비하신다며 별 것 아니라고 손사례를 칩니다. 함께 하시는 재능봉사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어르신들의 칭송에 함께 한 모든 분들이 큰 자긍심을 상승시커 줍니다. 거동불편 어르신은 손수 댁에 방문해서 머리를 만져 주시는 등 봉사자의 참모습을 보여 주시기에 우리 시민들의 아낌없는 칭친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복지서비스 중에서가장 섬어르신들이 좋아하고 기다리는 서비스가 이미용서비스입니다.
미용재능봉사자 중에 채성순님의 남다른 배려와 헌신에 감동해서 칭찬합시다에 글로 그 마음 그려 봅니다.
매달 섬복지활동을 한 번도 뻐지지 않고 함께 해 주시면서 섬마을 마다 매번 빵과 마실 음료수를 준비해 오십니다.
섬복지활동은 아침 일찍 준비해야 합니다. 백야도에서 오전 9시 배를 타려면 집에서는 7시에 나와야 됩니다. 미용도구도 챙기고 함께 가실 동료도 챙기면서 그 와중에 섬어르신들이 간식으로 드실 맛있는 빵을 한 번에 50개나 30개씩 음료수와 같이 준비하셔서 오십니다. 매번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좋다고 준비하신다며 별 것 아니라고 손사례를 칩니다. 함께 하시는 재능봉사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어르신들의 칭송에 함께 한 모든 분들이 큰 자긍심을 상승시커 줍니다. 거동불편 어르신은 손수 댁에 방문해서 머리를 만져 주시는 등 봉사자의 참모습을 보여 주시기에 우리 시민들의 아낌없는 칭친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