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황길동 버스 기사님께 감사합니다!
- 날짜
- 2022.06.03
- 조회수
- 152
- 등록자
- 김나림
87번 버스(번호판:전남70 아5216)황길동 기사님께서 친구가 버스에 두고 내린 지갑을 찾아주셨습니다!
지갑을 잊어버렸을 때 많은 감정을 갖고 울고불고 3시간 동안 찾아다녔는데 종점에서 버스기사님을 만났습니다 기사님을 찾아가보니 기사님께서 밝은웃음으로 저희를 반겨주며 지갑을 주셨습니다!우는 친구를 달래주시면서 ‘울지마라~지갑 찾았으니깐 울지말고~’이런식으로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지갑을 찾아주신 것도 감사한데 그렇게 좋은 말씀까지…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시고,저희를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갑을 잊어버렸을 때 많은 감정을 갖고 울고불고 3시간 동안 찾아다녔는데 종점에서 버스기사님을 만났습니다 기사님을 찾아가보니 기사님께서 밝은웃음으로 저희를 반겨주며 지갑을 주셨습니다!우는 친구를 달래주시면서 ‘울지마라~지갑 찾았으니깐 울지말고~’이런식으로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지갑을 찾아주신 것도 감사한데 그렇게 좋은 말씀까지…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시고,저희를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