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보건지소 한의사 김형규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2.07.14
- 조회수
- 214
- 등록자
- 강미욱
저는 개도리에 살고 있는 강미욱 입니다
현재 개도보건지소는 리모델링 관계로 경로당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불편함도 있지만
한의사 선생님은 항상 아주 친절하고 세밀하게 진료를 잘 해 주시고 계셔서 환자분들이 시내에 가지 않고 진료를 잘 받을 수 있다고
모두가 칭찬을 하시며 또 주말에는 서울에 가셔서 더 나은 기술들들 배우고 오셔서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실하게 임해주시는 공중보건의들이 별로 많지는 않은데 이번에 주민들이 참 만족해 하고 있으며
저같은 경우에도 시내에 치료 받으러 가면 하루가 꼬박 걸리기도 하고 또 세밀하게 진료 받기가 어려운 형편인데
시간과 비용도 절약되고 또 진료도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맘 편하게 진료 받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신기 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주 감사 합니다
이런 좋은 선생님들이 섬지역에 오셔서 진료를 해 주신다는 것은 국가적인 이익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만 좀 염려 되는것은 선생님께서 좀 무리 하시는 것 같아 건강이 염려 되기도 합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계셔서 인상도 좋으시고 진료도 잘해 주시니 모두가 칭찬이 자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칭찬사랑방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현재 개도보건지소는 리모델링 관계로 경로당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불편함도 있지만
한의사 선생님은 항상 아주 친절하고 세밀하게 진료를 잘 해 주시고 계셔서 환자분들이 시내에 가지 않고 진료를 잘 받을 수 있다고
모두가 칭찬을 하시며 또 주말에는 서울에 가셔서 더 나은 기술들들 배우고 오셔서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실하게 임해주시는 공중보건의들이 별로 많지는 않은데 이번에 주민들이 참 만족해 하고 있으며
저같은 경우에도 시내에 치료 받으러 가면 하루가 꼬박 걸리기도 하고 또 세밀하게 진료 받기가 어려운 형편인데
시간과 비용도 절약되고 또 진료도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맘 편하게 진료 받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신기 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주 감사 합니다
이런 좋은 선생님들이 섬지역에 오셔서 진료를 해 주신다는 것은 국가적인 이익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만 좀 염려 되는것은 선생님께서 좀 무리 하시는 것 같아 건강이 염려 되기도 합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계셔서 인상도 좋으시고 진료도 잘해 주시니 모두가 칭찬이 자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칭찬사랑방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