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함을 밝혀줬어요
- 날짜
- 2022.07.26
- 조회수
- 160
- 등록자
- 최현주
광림동사무소 복지과담당자 성함은 몰라요
비가 많이 온날 밤에 전기가 가서 동네전체 정전인줄 알았는데 어르신집만 전기 나간걸 알고 이튿날 수급자라 동사무소 전화하니 사람 보내와 엉망진창 못고치고 가서 다시 시청까지 담당이 전화해서 보내줘서 고쳐줬는데 원래 비올때는 안오고 일반 가정집은 안하는 사람인데 시청과 동사무소 담당이 애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기사도 세심하게 해주며 토요일에 다시 와 봐준다 했다고 마무리 약속 지켰다며 다른일까지 봐줬다 하십니다
전화해 준분이나 고쳐준 분이나 복 받을 사람이라고 잊지않고 기도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광림남2길 송*순어르신
비가 많이 온날 밤에 전기가 가서 동네전체 정전인줄 알았는데 어르신집만 전기 나간걸 알고 이튿날 수급자라 동사무소 전화하니 사람 보내와 엉망진창 못고치고 가서 다시 시청까지 담당이 전화해서 보내줘서 고쳐줬는데 원래 비올때는 안오고 일반 가정집은 안하는 사람인데 시청과 동사무소 담당이 애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기사도 세심하게 해주며 토요일에 다시 와 봐준다 했다고 마무리 약속 지켰다며 다른일까지 봐줬다 하십니다
전화해 준분이나 고쳐준 분이나 복 받을 사람이라고 잊지않고 기도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광림남2길 송*순어르신